박근령통일교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통령의 동생이 일본 과거사를 부정하다 박근혜 대통령의 동생 근령씨가 일본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우리 정부가 위안부 등 과거사에 대해 일본 측에 지속적으로 사과를 요구하는 것이 옳지 않다는 발언을 했다고 합니다. 일본 포털사이트 니코니코와의 대담에서 "천황까지 나서서 네 번이나 사과를 했다", "1960년대 국교 정상화로 경제 재건을 이룬만큼 일본에 대한 보상요구도 부적절하다"고 말했습니다. 이를 넘어 신사참배에 문제제기를 하는 것은 지나친 내정간섭이고 조상에 대한 예우로 봐줄 일이고, 위안부 할머니들의 문제도 한국이 보살펴드릴 형편이 된다고 말하기까지 했습니다. 박근령씨는 박근혜 대통령과 썩 사이가 좋지는 않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그녀는 14살 연하의 신동욱 전 교수와 결혼했는데, 신 교수가 전처와 혼인관계를 유지하고 둘째를 임신한 상태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