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양음식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레오, 최현석 디스 딛고 살아나려면? 강레오 셰프가 한 인터뷰에서 "단순히 재미만을 위해 방송에 출연하면 요리사는 저렇게 소금만 뿌리면 웃겨주는 사람이 될 것", "한국에서 서양음식을 공부하면 자신이 커 갈 수 없다는 걸 알고 자꾸 옆으로 튀고 분자 요리에 도전하기도 한다" 라고 말해 최현석 셰프를 겨냥한 것 아니냐는 논란이 일었습니다. '소금', '한국에서 서양음식', '분자요리'. 정확하게 최현석 셰프의 캐릭터와 이력을 겨냥한 말입니다. 어설픈 해명을 했다가 넘어가려던 최현석 셰프 측의 화까지 키웠습니다. 실력보다 외모로 주목받으며 미운 털이 박힌 맹기용씨, 인지도를 이용해 과도한 가격의 옷을 판다고 비난받은 장미인애씨, 서정희씨, 군대를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땄다가 13년째 고통받는 유승준씨. 평범한 대중들은 '특혜'에 대해 특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