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 썸네일형 리스트형 채수빈 열애부인,소속사의 멍청한 대응 채수빈 열애부인,소속사의 멍청한 대응 오전에 포털사이트를 뜨겁게 달궜던 채수빈,구자욱의 열애설은 양측 모두가 부인하면서 일단락된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 구자욱 선수야 야구만 잘하면 되고 따로 소속사가 관리해야 할 대상은 아니지만, 이미지로 먹고 사는 연예인이라는 직업을 가진 채수빈의 경우는 소속사의 명민하고 전략적인 관리가 필수적입니다. 물론 연예인 스스로가 똑똑하게 방향성을 설정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면 베스트겠지만. 열애설이 터지고 몇 시간이 지나 소속사에서 발표한 공식입장은 "친한 사이"였습니다. 채수빈이 소속된 토인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에서 얼굴을 비친 바 있는 김가은, 주로 단역으로 출연하고 있는 배우 신동훈이 소속되어 채수빈 외에는 수익을 올릴 수 있는 구조가 아닙니다. 이제 막 뜨기 시작하고 .. 더보기 이전 1 다음